「제20차 아셈인권세미나 - 노인인권」 

1일차 개회식 생중계 다시보기

제20차 아셈인권세미나-노인인권_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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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노인인권 전문기구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ASEM Global Ageing Center, 원장 지은희)는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 및 외교부(장관 정의용)와 공동으로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제20차 아셈인권세미나 - 노인인권”을 하이브리드형 회의로 개최했다.

1일차 2월 22일 세미나 개회식에서는 지은희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 원장과 토루 모리카와 아시아유럽재단 사무총장의 환영사,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과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EU) 대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유엔노인인권독립전문가 클라우디아 말러는 기조연설을 했다.

[토루 모리카와(Toru MORIKAWA) 아시아유럽재단(ASEF) 사무총장의 환영사]

[지은희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AGAC) 원장의 환영사]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의 축사]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Maria CASTILLO FERNANDEZ) 주한 유럽연합(EU) 대사의 축사]

[유엔노인인권독립전문가 클라우디아 말러(Claudia MAHLER)의 기조연설]

주제발표 세션은 롤프 링(Rolf RING) 라울 발렌베리 재단에서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티티 맷슨(Titti MATTSSON) 스웨덴 룬드대학교 법학 교수와 앤드류 번즈(Andrew BYRNES)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 법학 교수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티티 맷슨(Titti MATTSSON) 스웨덴 룬드대학교 법학 교수의 주제발표]

[앤드류 번즈(Andrew BYRNES)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 법학 교수의 주제발표]

[앤드류 번즈(Andrew BYRNES)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 법학 교수의 토론 참여]

[티티 맷슨(Titti MATTSSON) 스웨덴 룬드대학교 법학 교수의 토론 참여]

[토론 및 질의응답]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노인인권 보호와 증진”을 주제로 진행된 특별 토론세션에서는 정경희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 전문위원이 좌장을 맡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한독일대사관, 주한덴마크대사관의 발표와 국가인권위원회 및 국제 NGO의 토론이 진행되었다.

[좌장 : 정경희 AGAC 전문위원 / 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남궁은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 부연구위원]

[한나 베커(Hana BECKER) 주한독일대사관 1등 서기관(정무)]

[니나 모라르 보울(Nina MONRAD BOEL) 주한덴마크대사관 참사관(보건)]

[이동우 국가인권위원회 사회인권과 사무관]

[에두아르도 클리앙(Eduardo KLIEN) 헬프에이지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사무소 국장]

[니나 게오르간치(Nena GEORGANTZI) 에이지 플랫폼 유럽 인권 전문관]

또한 이번 세미나에는 노인 당사자로 구성된 노인인권 서포터즈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노인인권 증진 방안을 모색하는 데 노인 당사자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데 기여하고자 했다.

[강여실 노인인권 서포터즈의 질의 참여]

[최낙두 노인인권 서포터즈의 질의 참여]